오토시작하고 프로그램만 5개만들고 기능추가하고 변경하고 하느라 참 돈많이썼습니다.
이렇게하면 되겠지하고 만들면 안되고..  또 안되고..  많은 회원님들도 저와 비슷한 경험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역시 50%게임에 수수료를 떼니 절대 이길수없는건가 하고 포기하려다가도 지금까지 들어간 돈이며
시간이 아까워서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프로그램은 제가 많은돈 들여서 제작한것이고, 나름 별짓다하다가 오만 아이디어를
다집어넣어 만들었는데 한달이상 가상 돌려서 하루도 진적이 없습니다.
이젠 됐다 싶어서 시작하려고 하니...  프로그램 개발한다 어쩐다하며 있는돈 다썼더니 이제는 시드가 딸리네요.
오프에서 직접 만나실수 있는분, 직업이나 신상을 서로 오픈할수 있는분, 일단 만나면 노트북에 그냥 제가 프로그램
깔아드리고 시뮬레이션 며칠이고 하실수 있게 해 드릴생각입니다.
쪽지 주시면 자세한건 만나서 말씀드리겠습니다.